춘천 옥산가한의원
통증 · 근골격 · 추나요법
통증이 나타난 곳과 그 통증을 만든 곳은 다릅니다.
저희는 몸 전체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합니다.
옥산가 근골격 진료 KEYWORD
익숙했던 상식을 원리부터 다시 살펴보고,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이해합니다. 왜 아픈지, 무엇을 먼저 멈춰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원인 이해 · 급성기 안정추나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이름이 다르다고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같은 이름의 치료도 어떤 공간에서 어떤 판단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치료가 됩니다.
저희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일은 시술 그 자체가 아니라, 지금 이 몸에서 무엇이 원인인지를 가려내는 일입니다. 원인이 정해지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는 그로부터 정해집니다.

통증의 원인을 찾는 방식
저희가 진료실에서 자주 드리는 설명입니다.

어디가 어떻게 부서졌는지는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한 장으로 사고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원인을 알려면 그 차량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손상된 조직의 상태를 정밀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조직이 어떤 경로를 거쳐 손상에 이르렀는지는 담아내지 못합니다. 두 사진은 같은 성격의 사진입니다.
여전히 운전이 서툴기 때문에 사고는 반드시 다시 일어납니다. 몸도 다르지 않습니다. 손상된 부분만 다루고 그 손상을 만든 움직임을 그대로 두면, 같은 곳이 같은 이유로 다시 아파옵니다.
골절이나 중증 질환이 의심될 때 영상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통증의 원인을 찾는 일은 장비가 아니라 진료의 몫입니다.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한다는 것은
관절 하나가 아니라 온몸이 하나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팔을 올리는 데는 어깨만 쓰이지 않습니다. 체간이 돌아야 하고, 고관절이 받쳐 주어야 하고, 발이 땅을 딛고 있어야 합니다. 어깨가 아픈데 고관절을 치료하는 경우가 있는 이유입니다. 옥산가한의원은 이 온몸의 협응을 되찾는 기능회복을 중점으로 치료합니다.
수술 후에 오히려 더 받으셔야 합니다.
수술 후 같은 증상이 재발하는 이유는 구조적인 문제는 해결했으나 기능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부분을 바로잡아도, 그 부분에 손상을 만든 움직임이 남아 있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저희 추나요법은 움직임을 최적화하여 기능적인 원인을 다루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결과입니다. 골격이 불안정해지면 근육이 이를 붙잡으며 긴장합니다.
골격이 안정되어 있을 때 근육은 크게 힘을 쓰지 않습니다. 골격이 불안정해지면 근육이 그 자리를 붙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장합니다. 뭉침은 그 긴장의 결과입니다.
결과만 풀어내면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오히려 지지력이 줄어든 만큼 근육은 더 강하게 긴장합니다. 근육을 풀어도 일주일이면 같은 상태로 돌아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뭉친 근육은 원인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원인이 남아 있으면 통증은 반복됩니다.
통증이 나타난 곳과 그 통증을 만든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팔은 일정 각도까지만 단독으로 올라가고, 그 이상은 체간이 함께 회전해야 합니다. 라켓을 휘두를 때 팔이 아니라 몸으로 친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체간의 회전은 척추만의 일이 아닙니다. 고관절이 받쳐 주어야 하고, 무릎과 발목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어느 한 곳이 제 기능을 하지 않으면 그 몫을 어깨와 목, 팔꿈치와 손목이 나누어 떠맡습니다. 여러 곳을 다니셨는데도 어깨가 낫지 않는 경우, 원인은 어깨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때가 많습니다.
통증이 나타난 부위는 신호가 켜진 곳입니다. 그 신호를 만든 곳은 대개 다른 데 있습니다.
영상은 조직이 손상된 결과를 보여줄 뿐, 손상에 이른 과정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영상 검사는 현재 조직의 상태를 정밀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그 조직이 어떤 경로를 거쳐 손상에 이르렀는지까지는 담아내지 못합니다.
진단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스크, 협착, 염증, 석회는 현재 상태를 가리키는 이름이지 원인에 대한 설명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고, 이상 소견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절이나 중증 질환이 의심될 때 영상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통증의 원인을 찾는 일은 장비가 아니라 진료의 몫입니다.
근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진 근육을 제대로 쓰지 못해 생기는 통증이 대부분입니다.
바퀴 정렬이 어긋난 자동차는 한쪽으로 쏠리고 타이어가 비정상적으로 마모됩니다. 이 상태에서 출력만 높이면 속도는 올라가지만 손상은 더 빨라집니다.
몸도 다르지 않습니다. 정렬이 어긋난 상태에서 근력만 키우면 어긋난 방향으로 근육이 발달합니다. 꾸준히 운동해 오신 분들이 오히려 통증을 호소하시는 이유입니다.
운동으로 통증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강해진 근육이 어긋난 상태를 한동안 버텨 주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쉬면 통증이 돌아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운동은 건강을 지키는 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치료의 수단은 아닙니다. 정렬을 먼저 바로잡고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 시작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근육의 크기와 관절의 건강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특정 근육을 분리해 발달시키는 운동입니다. 목표 근육에 자극을 집중하기 위해 전신의 협응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근육 하나를 따로 쓰지 않습니다. 관절의 건강은 전신이 얼마나 조화롭게 함께 움직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근육이 커졌다고 해서 관절이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 긴장해 있던 근육이 한꺼번에 이완되며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회복 과정의 일부입니다.
척추와 골반의 균형이 잡히면 그동안 긴장 상태를 유지하던 근육과 인대가 함께 이완됩니다. 정렬을 맞춘 자동차가 더 이상 핸들에 힘을 주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치료 직후 피로감이나 나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미리 말씀드립니다.
질환별로 보기
원인의 구조는 같지만 드러나는 방식은 부위마다 다릅니다. 궁금하신 질환을 누르시면 그 부분만 열립니다.
정밀 검사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두통의 상당수는 목과 어깨에서 시작됩니다. 등과 어깨의 정렬이 무너지면 머리를 지탱하는 근육이 늘 긴장 상태에 놓입니다.
같은 근육이 하루 종일 반복해서 긴장하면 그 긴장이 두피와 관자놀이까지 이어집니다. 머리에 원인이 없는데도 머리가 아픈 이유입니다.
긴장한 근육을 푸는 것은 임시방편에 가깝습니다. 근육을 그렇게 긴장하게 만든 정렬이 그대로면 며칠 안에 같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베개나 자세를 바꾸어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이 목 위쪽이 아니라 그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목만 보지 않고 등과 어깨, 골반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아래쪽 정렬이 잡히면 목이 머리를 떠받치기 위해 쓰던 힘이 줄어듭니다.
정확한 교정을 통해 움직임의 부조화와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목이 앞으로 나온 것은 목 탓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반이 뒤로 기울면 등이 굽습니다. 등이 굽으면 시선은 바닥을 향하게 되고, 앞을 보려면 목을 앞으로 내밀 수밖에 없습니다.
즉 목은 아래에서 올라온 부담을 맨 위에서 마지막으로 떠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증상은 목에 나타나지만 원인은 골반과 등에 있습니다.
목만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쪽 정렬이 그대로면 목은 같은 위치로 되돌아갑니다.
자세를 고치겠다는 생각으로 어깨를 억지로 펴시는 것도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등의 정렬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펴면 힘이 허리로 몰립니다. 골반이 바로 서면 어깨는 자연히 펴집니다.
골반, 등, 목의 순서로 봅니다. 순서를 건너뛰면 결과가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자세를 의식적으로 교정하려 애쓰기보다, 바른 자세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몸을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자세가 나빠 몸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몸의 상태가 그 자세를 편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추간판은 위아래 척추뼈 사이에서 압력을 나누어 받는 구조입니다.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는 동안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골반이 기울거나 좌우 팔다리의 균형이 무너지면, 특정 마디에 누르는 힘과 함께 비틀리는 힘이 걸립니다. 추간판은 누르는 힘보다 비트는 힘에 약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부하가 오래 반복되면 그 마디의 추간판이 먼저 밀려 나옵니다.
돌출은 결과입니다. 그 마디에 과부하를 만든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돌출된 정도와 통증의 크기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이상이 없는데 통증이 심한 경우가 있고, 돌출이 확인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출된 부분만 다루면 그 마디에 부하를 만든 구조는 그대로 남습니다. 또한 신경이 근육에 보내는 신호는 수축 명령뿐이어서, 허리의 정렬이 어긋나 있는 한 다리 근육에는 수축 신호가 계속 전달됩니다. 도수로 풀어 두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상태로 돌아오는 이유입니다.
눌린 부위가 아니라 그 마디에 부하를 만든 곳을 찾습니다. 골반의 기울기, 좌우 다리의 길이와 발의 상태, 어깨와 체간의 균형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부하가 여러 마디로 고르게 나뉘면 한곳에 몰리던 압력이 줄어듭니다. 생활에서 부하를 키우는 습관도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치료 기간에는 스트레칭과 도수 마사지를 중단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진 상태입니다. 다만 통로는 하루아침에 좁아지지 않습니다.
척추가 제 정렬을 유지하면 마디 사이의 간격이 확보됩니다. 정렬이 무너져 특정 구간에 체중이 몰리기 시작하면 그 구간부터 간격이 줄어듭니다. 골반의 기울기와 다리의 균형이 무너져 있으면 그 부담이 특정 마디에 오래 반복됩니다.
좁아진 사실만 확인하고 좁아진 과정을 다루지 않으면, 공간을 넓혀도 시간이 지나며 같은 상태로 돌아갑니다.
나이 때문이라는 설명도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같은 연령대에서 아무런 증상이 없는 분이 훨씬 많습니다.
좁아진 마디만이 아니라 그 마디에 체중이 몰리게 만든 골반과 다리의 정렬을 함께 바로잡습니다.
사람의 손으로는 낼 수 없는 각도로 마디 사이를 넓혀야 하는 경우에는 무중력 디스크 감압치료기를 병행합니다.
팔은 일정 각도까지만 단독으로 올라가고, 그 이상은 체간이 함께 회전해야 합니다. 체간은 척추와 고관절, 다리가 받쳐 주어야 돕니다.
이 가운데 어디든 정렬이 맞지 않으면 그 몫을 어깨가 모두 떠맡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번 반복되는 동작에서 어깨 힘줄에 부하가 누적됩니다.
어깨만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어깨에 부담을 넘긴 곳이 그대로면 어깨는 같은 부담을 계속 감당합니다.
주사 치료를 반복하신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에 사용되는 약제 가운데는 조직을 무르게 하는 성질을 가진 것이 있어, 팔을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은 힘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어깨와 함께 등과 견갑, 고관절의 움직임을 봅니다. 체간이 회전하기 시작하면 어깨가 감당하던 부담이 줄어듭니다.
회복될 때까지 어깨 운동은 미루십니다. 어긋난 상태에서 반복하면 그 방식이 그대로 자리 잡습니다.
팔꿈치는 어깨와 손목 사이에 놓인 중간 관절입니다.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팔꿈치가 그 몫까지 감당하게 됩니다.
테니스나 골프를 하지 않는 분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운동 때문이 아니라 체간의 회전이 제한된 결과입니다.
팔꿈치만 보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나타난 곳은 팔꿈치가 맞지만 원인은 그 위쪽에 있습니다.
이 부위 역시 주사를 반복하면 힘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손을 계속 쓰셔야 하는 분일수록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팔꿈치와 함께 어깨와 체간까지 봅니다. 위쪽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팔꿈치의 사용량이 줄어듭니다.
회복 기간에는 냉찜질만 하시고 팔꿈치 강화 운동은 하지 않으십니다. 인대는 늘어난 것이 아니라 미세하게 찢어진 상태이므로, 벌어진 채로 두면 아물지 않습니다.
척추의 만곡은 걸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곡이 무너지면 그 충격이 완화되지 못한 채 무릎으로 전달됩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체중이 한쪽 무릎에 더 실립니다. 한쪽만 아프신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
연골의 마모만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왜 더 닳았는지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또한 큰 보호대를 장기간 착용하시는 것은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무릎을 지지하는 근육이 제 역할을 하지 않게 되어 오히려 불안정해집니다. 슬개골 밴드 정도는 무방합니다.
무릎과 함께 골반과 발목의 정렬을 봅니다. 체중이 고르게 실리기 시작하면 한쪽에 몰리던 부담이 나뉩니다.
회복 후에는 달리기보다 자전거나 등산을 권해 드립니다. 지면이 고르지 않은 흙길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발바닥의 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며 착지할 때의 충격을 흡수합니다. 척추와 골반, 다리가 비틀리면 아치가 낮아지고 근막에 걸리는 장력이 커집니다.
여기에 체중으로 인한 하중과 오래 서서 일하는 환경이 더해지면 충격이 한곳에 누적됩니다.
발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깔창으로 아치를 인위적으로 올려 주면 당장은 편해지지만, 아치를 무너뜨린 위쪽의 비틀림은 그대로 남습니다.
한쪽만 아프신 경우가 많다는 사실 자체가 원인이 발보다 위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척추와 골반, 다리 전체의 비틀림을 함께 바로잡습니다. 체중이 고르게 실리기 시작하면 근막에 걸리던 장력이 나뉩니다.
회복 기간에는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오래 걷지 않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골반은 척추가 시작되는 받침입니다. 받침이 기울면 그 위에 놓인 모든 구조가 기울기를 보정하며 서게 됩니다.
그래서 골반 하나가 틀어지면 목,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에 조금씩 나누어 부담이 걸립니다. 어느 한 곳이 크게 아프지는 않은데 여러 곳이 계속 불편한 이유입니다.
불편한 곳을 하나씩 따로 치료하기 때문입니다. 받침이 기운 상태에서는 위쪽 어디를 손대도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목, 어깨, 척추, 고관절, 무릎, 발목을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교정합니다. 추나요법과 함께 필요한 운동을 처방해 드립니다.
큰 통증이나 불편함은 아니었는데 쉽게 해결되지 않던 증상이 골반 교정을 통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그리고 측만의 각도와 통증의 정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많이 틀어져도 아무렇지 않은 분이 흔하고, 조금 틀어져도 많이 아픈 분이 흔합니다.
중요한 것은 틀어진 각도가 아니라 정상적인 움직임입니다.
성인의 경우 이미 고착화된 척추의 형태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형태를 바꾸어 드린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기능과 움직임의 회복을 통해 통증과 불편함은 충분히 해소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통증과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둡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골반과 하지의 비틀림을 바로잡아야 측만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직 자라는 중이라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매달린 추만 다루면 흔들림은 멈추지 않습니다. 골반이 바로 서면 근육은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어져 스스로 이완됩니다.
아픈 곳만이 아니라 통증을 만든 곳을 찾아, 추나로 몸 전체의 정렬과 움직임을 바로잡습니다. 의료진이 방향과 순서, 속도를 잡는 본치료 구간입니다.
몸 전체의 정렬 · 움직임 교정아픈 곳만이 아니라 통증을 만든 곳을 찾아 몸 전체의 정렬을 바로잡는 본치료 구간입니다. 의료진이 방향과 순서, 속도를 잡습니다.
교정 치료는 새로운 움직임을 몸에 익히는 과정입니다. 운동을 배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자주 배우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자주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내원 주기도 그렇게 잡습니다.




치료가 이루어지는 곳
광고 문구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무엇을 갖추었고 왜 그렇게 했는지를 그대로 적어 둡니다.

한쪽 면이 벽에 붙은 베드는 한 개도 없습니다. 벽에 붙어 있으면 환자분은 치료에 필요한 자세를 취하기 어렵고, 한의사는 시술에 필요한 자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치료는 형식적인 것이 되기 쉽습니다.
양면이 열린 베드를 쓰려면 공간이 두 배로 필요합니다. 효율을 생각하면 쉬운 선택이 아니었으나, 잘 고치고 싶어서 고민 없이 결정했습니다.

추나를 제대로 하려면 성격이 다른 베드가 최소 두 종류 필요하고, 여러 전문 장비가 곁에 있어야 합니다. 일반 치료실에서는 그 조건이 나오지 않아 독립된 공간을 두었습니다.
추나요법이 진료의 중심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침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을 추나로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소매와 긴 가운으로는 교정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팔이 걸리고 몸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의료진이 반팔 상의를 입고, 교정용 벨트를 매고, 교정 기구를 지니고 다닙니다.
흰 가운이 주는 권위보다 치료를 잘하기 위한 실용을 택한 것입니다.

우주에서 척추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현상에서 출발한 장비입니다. 컴퓨터로 제어되는 3차원 감압·교정으로, 사람의 손으로는 낼 수 없는 각도와 힘을 일정하게 만들어 냅니다.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척추 질환에 씁니다. 고가의 대형 장비라 흔히 갖추지 못하는데, 고질적인 척추 질환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춘천에서 처음 들였습니다.
치료 시설
조금이라도 치료에 보탬이 되는 장비와 기구라면 갖추려고 했습니다.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잘 고치고 싶어서입니다.






왜 아팠는지 아셨으니, 같은 원인이 다시 쌓이지 않도록 지킬 것을 익히고 돌아가십니다. 병원의 손을 떠나서도 몸을 스스로 다룰 수 있게 되는 데까지가 치료입니다.
회복 · 생활 속 자가관리저희 치료는 아프지 않게 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곳이 같은 이유로 다시 아프지 않도록,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요령을 익히고 돌아가시는 것까지가 치료입니다.
왜 아팠는지를 아셨으니, 그 원인을 만든 습관이 무엇인지도 아시게 됩니다. 앉는 자세, 서는 버릇, 하루 중 몸을 쓰는 방식 가운데 바꿀 것을 함께 정합니다.
정렬이 잡힌 뒤에 시작해야 하는 이유와, 지금 몸에 맞는 종목과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가 먼저입니다.
생활로 돌아가신 뒤에도 몸은 다시 기울 수 있습니다. 예전 같은 신호가 오면 오래 두지 마시고 오십시오. 처음 상태와 비교해 어디가 달라졌는지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